<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전자 '스윙 DMB폰' 출시
입력2006-01-01 18:07:27
수정
2006.01.01 18:07:27
삼성전자 '스윙 DMB폰' 출시
정승량 기자 schung@sed.co.kr
삼성전자가 지상파 이동멀티미디어방송(DMB)폰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하기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1일 혁신적인 디자인과 최첨단 기능을 갖춘 지상파 DMB폰 ‘스윙 DMB폰(SPH-B2300)’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스윙 DMB폰은 휴대전화 액정부분이 180도까지 돌아가는 독특한 디자인으로 편리하게 가로화면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또 DMB 방송이나 문자ㆍ사진 등을 TV로 연결해 볼 수 있는 TV-아웃, DMB 방송을 시청하다가 전화를 걸거나 문자를 보낼 수 있는 멀티태스킹이 가능하고, PC없이 프린터와 바로 연결이 가능한 무선 모바일 프린팅 기능도 갖고 있다. 삼성전자는 KTF를 통해 이 제품을 공급하며, 가격은 60만원대.
입력시간 : 2006/01/01 18:07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