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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유치원’으로 내 아이 영어 가르쳐볼까


KT가 ‘뿡뿡이’, ‘디보’, ‘코코몽’ 등 인기 캐릭터를 활용하는 유아교육용 아이패드 애플리케이션 ‘올레유치원’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올레유치원은 아이들의 집중을 유도하는 게임과 스토리북을 통해 한글ㆍ영어ㆍ인지ㆍ인성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다. 뿡뿡이, 디보, 코코몽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가 등장하기 때문에 놀이하듯 공부할 수 있다. 동영상보기ㆍ색칠하기 외에도 ‘뿡뿡이와 신나는 놀이’, ‘디보 스토리북’, ‘코코몽 성품짱’ 등 캐릭터별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받아 쓰면 된다. 올레유치원의 1화 서비스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4월부터 ‘뽀로로’와 ‘누야’ 캐릭터가 추가된다. 이후 업데이트될 2화 서비스부터는 7일에 1.99달러, 30일에 5.99달러 등 기간정액제 형태의 유료서비스로 제공된다. KT는 앞으로 아이패드 외에 갤럭시탭 와이브로 등 안드로이드 태블릿PC용 올레유치원도 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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