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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클럽 시즌2]“재개발 무허가 건축물, 소액 투자로 수익내자”
입력2010-10-18 13:20:11
수정
2010.10.18 13:20:11
매주 금요일 부동산 재테크 노하우를 함께 하는 서울경제TV 생방송 ‘대박클럽 시즌2’(월~금요일 오후 6시30분~7시30분) 15일 방송에서는 장혁남 예스하우스의 이사와 정창래 ㈜세종국토개발 이사가 출연해 “전세가 상승이 지속되면 매매가격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며 “내년에는 주택 수급 불균형으로 거래시장이 회복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장 이사는 이날 <고수들의 부동산 투자비법> 코너에서 재개발 지역의 무허가 건축물에 대해 “최초 투자금액이 적고, 소득세법상 주택이지만 주택 청약 시에는 주택에 해당되지 않는다”며 구체적인 투자비법을 제시했다.
아울러 정 이사는 <부동산 이곳을 주목하라> 코너에서 도시재정비촉진계획의 일환으로 재개발이 한창 진행 중인 성북구 장위지구의 면면을 소개하며 “장위지구는 뉴타운 사업지 중 최대 규모로, 개발 시 향후 강북 최고의 친환경 주거단지로 부각될 가능성이 있는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청자와의 실시간 전화연결을 통한 상담 시간 <부동산,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에서는 강동구 암사동 한솔아파트, 신월 뉴타운 신월 1-1지구, 인천시 서구 불로동 아파트 등에 대한 투자 전략을 제시했다.
18일에는 씽크풀의 윤용식 위원(필명 비숍)이 출연해 증시분석과 내일 장 전략 그리고 시청자 보유 종목 분석은 물론 특별한 주식투자비법을 전한다.
▦대박클럽 시즌2 동영상 다시보기
http://www.sentv.co.kr/asp/subpage/MV120_ocx.asp?idx=5871
‘대박클럽’은 매주 월~금 저녁 6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서울경제TV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서울경제TV 홈페이지(www.sentv.co.kr)에서도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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