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삼성중공업, 삼성디스플레이, 서울아산병원, 신세계백화점, 조선호텔, 현대위아 등이다.
정부는 지난해 사내하도급 근로자의 근로조건을 보호하기 위해 노사정위원회 논의를 거쳐 사내하도급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아울러 전문가로 구성된 ‘사내하도급 근로조건 개선 서포터스’를 통해 업종별 가이드라인 준수 실태를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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