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마트, 예가체프 원두 반값판매

이마트가 브라질, 콜롬비아 원두에 이어 에티오피아 원두를 반값에 선보인다.

이마트는 12일부터 에티오피아의 예가체프 원두커피를 기존 할인점의 반값 수준인 ㎏당 1만9,900원에 판매한다고 밝혔다.

현지 커피농장과 직거래를 통해 가격 거품을 줄였다.



이마트 관계자는 “생두를 에티오피아 현지 농가로부터 직소싱한 후 커피 전문기업인 쟈뎅에 로스팅을 맡겨 중간 유통단계를 2단계 축소해 가격을 낮췄다”고 말했다.

이마트는 2011년부터 브라질과 콜롬비아 커피를 직수입해 ‘반값원두’로 판매해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