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세계, "올 매출 7조4,400억"

신세계(04170)는 10일 이마트 점포의 추가 개점과 수익성 위주의 경영을 통해 올 매출액이 지난해보다 19% 증가한 7조4,4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고 공정공시를 통해 밝혔다. 또 영업이익은 24% 증가한 5,060억원, 경상이익은 40% 증가한 4,86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봤다. 신세계는 지난 1월 개점한 이마트 김포공항점을 포함해 올해 총 13곳에 이마트를 개점할 예정이다. 또 이 달 중 전국적인 다점포화에 대비해 1만3,300평 규모의 제4물류센터를 경기도 시화지구에 개설할 예정이다. <김정곤기자 mckids@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