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특징주] 신세계 풀무원 유성금속 대한제분 등

◆ 신세계계열사 주식을 다량 보유한 자산가치 우량주로 지난해 삼성전자 등의 보유주식 매각으로 재무구조가 개선. ◆ 풀무원 서울부채조정기금으로부터 507억원의 자금유치와 유상증자 실시로 재무구조가 대폭 개선. 관계사인 찬마루식품과의 합병계획과 외자도입추진으로 강세. ◆ 유성금속 설비투자 완료로 자금수요가 감소. 금융비용 절감이 예상. 수요산업 경기 회복전망 따라 실적개선 예상. ◆ 대한제분 업계 1위의 제분 전문업체로 금리, 환율안정으로 영업외수지 개선. 국제 소맥가격 하락으로 실적호전 기대. ◆ 세아제강 강관업계 침체에도 불구, 높은 가동률 유지. 개봉동 공장부지의 아파트 분양매출 증가와 강관의 수출가격 상승으로 대폭적인 실적 호전 예상. ◆ 이화산업 국내 최초로 황화염료를 개발하는 등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세. 염료의 내수가격 및 수출단가 인상. ◆ 신풍제지 내수 및 수출증가로 제지업종의 수익구조 대폭 개선전망. 원재료인 펄프와 고지가격의 상승조짐으로 판매단가가 연동상승할 가능성. ◆ 이건산업 환율하락에 따른 원가부담과 환차손 부담이 축소되며 영업외수지가 호전. 매출 증가세 반전으로 흑자전환 예상.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