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활란 여성지도자상에 현정은 회장


현대그룹은 현정은 회장이 한국여성단체협의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김활란 여성지도자상’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김활란 여성지도자상은 한국여성단체협의회의 초대회장인 고 김활란 박사의 뜻을 기리고 여성의 지위 향상과 양성평등을 위해 헌신한 여성지도자에게 주는 상이다.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현 회장이 여성기업인으로서 탁월한 경영능력을 발휘하고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시상식은 오는 30일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제 46회 전국여성대회와 함께 열릴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