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오리온전기, 훈훈한 동료애 발휘

오리온전기, 훈훈한 동료애 발휘기업개선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오리온전기(대표 김영남·金英南)가 최근 신부전증을 앓고 있는 직원 자녀를 돕기 위해 모금행사을 벌였다. 29일 오리온전기는 제조기술2과에 근무하고 있는 박건우 대리의 자녀의 수술비 마련을 위해 구미 본사, 해외법인 등에서 총 5,100여만원을 모금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朴대리의 자녀인 보영(5)이는 89년 12월부터 신부전증으로 동생 덕진(3)이도 앉아있지 못하는 병마에 고통을 받고 있다. 한운식기자WOOLSEY@SED.CO.KR 입력시간 2000/05/29 19:55 ◀ 이전화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