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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과Q&A]코다코, 2008년 키코사태로 중단했던 배당정책 앞으로 규모 더 커질까

자동차 부품용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업체인 코다코가 올해 말 기준 주주들에게 주당 50원의 현금배당을 실시하겠다고 23일 밝혔다. 액면배당률 기준 10%이며 배당금 총액은 12억원 규모다. 주식담당자와 향후 주주환원정책에 대한 입장과 실적 전망 등에 대해 들어봤다.

Q.이번 배당 결정의 배경은.

A.키코사태는 2011년 패스트트랙으로 졸업해서 끝났지만 손실비용이 발생하면서 배당을 한참 못하다가 이번에 주주환원정책 차원에서 배당을 소액이지만 결정하게 됐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Q.앞으로 배당 정책은 규모를 확대할 예정인가.



Q.키코(KIKO)사태는 마무리가 된 건가.

Q.지난해 매출액 2,000억원을 넘겼다. 올해 매출 예상과 내년 전망은.

Q.주요 사업인 자동차 부품, 무선통신기기 등 사업 현황과 전망은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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