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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브리핑] 예적금등 온라인 전용상품 출시

하나은행은 예금과 적금 등 4종의 온라인 전용상품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e-플러스예금’은 100만원 이상 가입고객에 대해 예치기간에 따라 연 5.5~5.7%의 금리를 지급하며 ‘e-플러스적금’은 카드 사용실적에 따라 최고 0.6%포인트의 금리가 추가 적용돼 최대 연 5.2%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 여의도점 개설 특판예금 판매
진흥저축은행은 서울 여의도동 롯데캐슬엠파이어빌딩 1층에 여의도역 지점을 개설한다고 9일 밝혔다. 진흥저축은행은 이를 기념해 여의도역 지점에서 1년 만기 '한국판소리정기예금'에 가입하면 개점 1주일간 300억원 한도로 연 6.45% 금리를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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