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자랑스러운 호남대인'에 염기훈 선수

국가대표 축구선수 염기훈(25ㆍ울산)이 모교인 호남대에서 ‘자랑스러운 호남대인’으로 선정됐다. 호남대는 22일 개교 30주년 기념 총동창회 한마당 축제에서 염 선수를 자랑스러운 호남대인으로 선정, 상패와 부상을 수여했다고 23일 밝혔다. 염 선수는 강경상고와 호남대를 거쳐 현재 K리그 울산 현대에서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으며 2006년 전북 현대에 입단할 때만 해도 무명이었지만 이후 기량이 급성장하며 국가대표로 뽑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