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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셋/20~22면/증권사 대표상품]KTB 투자증권, ‘KTB한중장기소득공제증권자투자신탁(주식형)’


‘KTB한중장기소득공제증권자투자신탁’은 2015년말까지 가입 시 납입금액의 40%를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소득공제 장기펀드(소장펀드)이다. 연간 최대 240만원까지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직장인들에게 필수 상품으로 꼽힌다. ‘KTB한중장기소득공제펀드’는 국내주식형 모펀드와 해외주식형 모펀드에 투자하는 구조로 ‘KTB중국1등주모펀드’ 와 ‘KTB리틀빅스타모펀드’에 각각 50%씩 투자한다.

‘KTB중국1등주모펀드’는 중국 본토 기업 중 성장성이 높은 섹터 내의 1등 기업 15개에 집중 투자 하는 전략으로 투자한다. 최근 중국의 초대형 내수시장의 본격 성장에 따른 보험·음식료·제약 등 소비재를 중심으로 투자하고 있다.

‘KTB리틀빅스타모펀드’는 높은 경쟁력을 보유한 중소형주에 주로 투자한다. 산업의 트렌드가 바뀌는 국면에서 1등 중소형기업에 장기투자하며 큰 폭의 수익을 기대 할 수 있다. 차별적 기술 또는 신사업을 통한 성장을 내다볼 수 있는 중소형주들이 투자처가 되고 있다. 이런 기업들에 투자하면 주식시장 상승 시 강한 탄력성으로 벤치마크 대비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최근 개인 투자자들이 해외주식이나 중소형주 펀드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정보를 얻기 힘든데다 탄력적인 대응도 용이치 않다. ‘KTB한중장기소득공제증권자투자신탁’에 투자하면 정보확보나 신속한 대응에 대한 고민없이 펀드매니저를 통해 해외주식과 중소형주에 투자할 수 있다.



현재욱 KTB투자증권 영업추진팀장은 “중국 내수주와 국내 중소형주는 시장 흐름상 고수익을 확보할 수 있는 투자처”라며 “소득공제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일석이조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소개했다.

클래스 C형의 판매 수수료는 1.215%이다. 하나대투증권 또는 KTB투자증권 영업점에서 가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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