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M엔터테인먼트, 일본 적십자사에 10억 기부

대지진 피해 복구위해 기부…”한 마음으로 응원한다”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가 소속된 SM엔터테인먼트가 일본 대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10억원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 측은 "본사와 소속 연예인 일동은 일본에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뜻을 표한다”며 “어려운 상황이 극복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오늘 대한 적십자사를 통해 일본 적십자사에 피해 복구 성금 10억원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이어 SM엔터테인먼트는 "일본 국민들과 우리 교민들이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도록 한 마음으로 응원한다"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