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남대문 액세서리 전문몰 개장
입력2002-05-13 00:00:00
수정
2002.05.13 00:00:00
남대문 상권에 국내 최대 규모의 액세서리 전문몰 코코클럽이 13일 개장했다.중구 남창동에 들어선 코코클럽은 연 1,608평,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총 500여개의 매장과 상인들의 휴식공간, 클리닉, 음식점 등으로 꾸며져 있다.
코코클럽은 지난 98년 부도났던 라폼에스떼 상가를 남대문 시장상인 100여 명이 주축이 돼 인수한 후 리모델링해 새롭게 태어났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