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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證 부사장 이택하씨
입력2004-01-12 00:00:00
수정
2004.01.12 00:00:00
서울증권은 12일 점포영업 강화를 위해 이택하(52) 전 동양오리온투자증권 대표를 신임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 부사장은 지난 86년 서울증권에서 동양증권으로 자리를 옮긴 후 영업이사ㆍ상무ㆍ전무 등을 거쳐 2002년 5월 동양오리온투자증권 대표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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