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최나연등 신세대 골퍼 3명, 중학생 대상 강의

10대 고교생인 최나연(18ㆍSK텔레콤)과 송보배(19ㆍ슈페리어)가 갓 20살인 이지영(하이마트)과 함께 중학생들 대상으로 강의를 한다. 이들 3명의 신세대 골퍼들은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12시30분까지 경기 안양의 신성중학교에서 선수로서의 경험담을 들려주고 게임을 하면서 레슨도 할 예정이다. 이들이 거의 동년배인 학생들 앞에 서게 된 것은 문화관광부, 교육인적자원부, 대한체육회 등이 주관하는 ‘학교스포츠보급프로그램’의 일환에 따른 것. 학교스포츠 보급프로그램은 각 분야의 스포츠스타들이 학교를 방문해 청소년들이 적극적으로 체육활동에 임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이들 3명의 선수는 교실에서 급식을 함께 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한편 강춘자 KLPGA부회장과 함께 중학생 12명, 고등학생 11명으로 구성된 골프부에 기념품과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