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KB금융·기업銀, 가교저축은행 인수 추진

러시앤캐시도 참여

KB금융지주와 기업은행이 각각 예금보험공사가 갖고 있는 예성과 예솔저축은행 인수에 나선다. 대부업체 러시앤캐시는 예한솔 인수를 추진한다.

예보는 21일 비밀유지확약서를 접수한 결과 KB금융과 기업은행이 각각 예솔과 예한솔 인수의향서(LOI)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러시앤캐시는 예성저축은행에 지원했다. 이 외에 외국계 사모펀드(PEF)와 홍콩계 금융회사 등이 저축은행 인수전에 뛰어들었다.

예보는 다음 주 중 예비인수자를 선정하고 실사를 거쳐 4월에 최종 입찰을 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