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세계 55개국에 수출을 진행하며 이란과 이집트에서는 식기세척기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는 동양매직은 수출 호조가 이어지는 만큼 지난해 5,000만불 수출의 탑에 이어 올해 7,000만불 수출탑 수상도 무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춘기 동양매직 글로벌비즈팀장은 “신규 바이어와의 지속적인 관계 구축으로 수출국 확대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