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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이광고] 다날 5857 '댄스'편

나만의 벨소리로 10대 공략 가속휴대폰 벨소리 시장에서 총성 없는 전쟁이 가속화되고 있다. 휴대폰 벨소리 시장은 14~19세의 중고등학생들이 타깃인 대표적인 10대 시장으로 요즘 10대들 사이에서는 개성 있는 벨소리 내려 받기가 신 풍속도. 대부분 4자리 번호 알리기식인 코믹풍의 기존 벨소리 광고와는 달리 감성적인 광고를 선보여 왔던 다날5857은 이번 광고에서도 단순히 귀로 듣는 벨소리의 '번호 고지' 차원이 아니라 소비자의 마음을 울리는 가치 제안을 통해 차별화를 시도했다. 다날5857의 이번 광고는 개성과 감성을 중시하는 10대 소비자들의 심리에 맞춰 '나만의 벨소리', '나를 깨우는 벨소리'라는 새로운 가치를 제안하고 있다. 학교, 사회, 가정 어디나 제한된 자유를 누리는 10대들이 핸드폰 벨소리라는 '작은 자유'를 통해 살아있는 나를 표현한다는 의미로 '두근두근'이라는 의성어는 낙엽 굴러가는 소리에도 가슴 떨린다는 10대 소녀들의 마음을 콕 집어낸 것처럼 리얼하다. 임동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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