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중외신약, 자회사 쓰리쎄븐 티에이치홀딩스에 매각

중외신약은 자회사인 쓰리쎄븐의 발행주식 400만주를 67억3,000만원에 ㈜티에이치홀딩스에 매각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쓰리쎄븐은 손톱깎이 전문 생산업체로 중외신약이 지난 2월 합병한 크레아젠홀딩스의 자회사다. 중외신약의 한 관계자는 "이번 매각으로 중외신약은 현금흐름이 개선되는 동시에 신약 개발과 의약품 마케팅에 최적화된 사업구조로 개편됐다"며 "세포 치료제 개발에 박차를 가해 바이오 분야 경쟁력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