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작년 해킹사고 572건

작년 해킹사고 572건 지난해 국내 기관에 대한 해킹사고는 572건으로 전년의 157건에 비해 무려 3.6배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박상규 민주당 의원은 19일 국회 국방위 국감 질의자료에서 국가정보원 통계를 인용, 이같이 밝히고 이 가운데 외국 해커에 의한 국내 해커에 의한 사고의 배를 넘어선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기관별 해킹사고 현황을 보면 대학 262건 기업 248건 비영리기관 22건 등이다입력시간 2000/10/19 18:55 ◀ 이전화면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