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저축은행 실적은 어떤가.
A. 지난해 반기(7~12월) 기준으로 당기순이익이 18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저축은행의 고유 업무인 여신 업무만으로도 추세적으로 실적이 나아지고 있다. 올해는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저축은행의 사업 모델은 나쁘지 않다. 실제 키움저축은행도 흑자 전환했고, 현대저축은행도 적자폭이 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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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우리F&I 인수 협상이 곧 타결될 것으로 보이는데 NPL 관련 사업은 어떻게 보나.
Q. 대신자산운용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들었다.
Q. 소매 영업은 성장성이 없어 보이는데.
Q. 투자자들의 반응은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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