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시아나항공, 사랑의 김장 담그기


아시아나항공 승무원들과 전속 모델 고원희(왼쪽 세번째), 후원선수인 노승열(왼쪽 네번째) 프로골퍼가 5일 서울 강서구 등촌4종합사회복지관에서 장애인 등의 가정에 보낼 배추김치를 담그고 있다. 아시아나는 김치 1,000포기와 쌀 500포대를 소외계층 가정에 전달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