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전국 대체로 맑고 일교차 커…"감기 조심하세요"

24일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서울의 기온은 11.2도를 기록하고 있으며, 낮 최고기온은 22도까지 오를 전망이다.

기상청은 다른 지역에서도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상당히 크게 나타날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낮 최고기온은 18∼25도로 전날과 비슷할 전망이다. 다만 동해안 지역의 낮 최고기온은 전날보다 낮게 나타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강원도 영동과 경북일부, 제주도 산간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한 상태”라면서 “그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점차 건조해지겠으니 산불 등 화재예방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0m로 일겠다.

서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어 항해 및 조업시 주의가 요구된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