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예당, 알리 신규앨범 발표...1분기 음반매출확대 기대

예당컴퍼니는 소속가수 알리가 27일 신규앨범 ‘ALi 불후의 명곡’ 리메이크 앨범을 발표한다고 25일 밝혔다.

KBS ‘불후의 명곡2:전설을 노래하다’를 통해 가늠할 수 없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풍부한 음악적 감성이 담긴 파격적인 무대로 대한민국 가요계를 사로잡은 알리(ALi)가 무대의 감동이 고스란히 담긴 ‘ALi 불후의 명곡’ 리메이크 앨범을 발표한다.

예당 관계자는 “‘ALi 불후의 명곡’ 리메이크 앨범에는 대한민국 가요계 전설들의 주옥 같은 명곡을 탱고, 재즈, 힙합, R&B, 보사노바 등 다양한 장르의 결합을 통해 과감하고 신선하게 재해석한 노래들을 중심으로 구성돼어 있어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매출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알리의 신보는 선주문이 밀려오는등 반응이 좋아 2012년도 1사분기 음원 및 음반 매출에 상당한 기여를 할것으로 기대되며 룰루랄라등 2012년에도 지상파, 종편 및 캐이블 TV에 다양한 방송프로그램을 제작하여 매출을 발생시킬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