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지난주 투어 우승 6명중 5명 캘러웨이 오디세이퍼터 사용"

지난 주 세계 각 투어 우승자 6명 중 5명이 캘러웨이 오디세이 퍼터를 사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캘러웨이 측은 지난 22일 끝난 미국PGA와 LPGA, 유럽PGA, 미국 PGA 시니어 투어와 2부 투어, 일본 투어 중 일본 투어 우승자 외 다른 5명이 모두 오디세이 퍼터를 사용했다고 밝혔다. PGA투어 뱅크 오브 아메리카 콜로니얼 대회 우승자인 케니 패리는 로지 1퍼터를 사용했고 LPGA투어 사이베이스 클래식 우승자인 폴라 크리머는 화이트 핫 2볼 퍼터, 유럽투어인 닛산 아이리시오픈 정상에 오른 도드 스티븐은 DFX 2-볼 블레이드 제품을 사용했다는 것. 또 PGA시니어 투어인 챔피언스 투어와 2부 투어인 내셔널 와이드 투어에서는 우승자들이 각각 화이트 핫 2볼 퍼터를 썼다고 발표했다. 캘러웨이 측은 이들 우승자 외에도 LPGA투어의 경우 상위 10명 중 6명이, 유럽투어의 경우 상위 12명 중 6명이 자사 제품을 썼으며 6개 투어 톱 10에 든 68명 중 25명이 오디세이 퍼터를 사용,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했다고 강조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