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증시 나흘째 하락, 코스피지수 1,600선 무너져

6일 코스피지수는 전일보다 8.20포인트(0.51%) 하락한 1,598.70포인트로, 코스닥지수는 3.40포인트(0.68%) 내린 494.43포인트로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이 1,486억원의 매수우위를 보인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308억원, 1,186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주도했다. 프로그램매매는 873억원의 매수우위다. 업종별로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유통업(-2.30%)과 보험(-1.93%)의 낙폭이 컸고, 코스닥시장의 섬유ㆍ의류(-2.49%)와 오락ㆍ문화(-1.85%)가 부진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