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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TV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外

8090 히트곡 부르기 도전하는 12人

각종 癌에 대한 오해와 치료 현황

8090 히트곡 부르기 도전하는 12人
■ 위대한 탄생(MBC 오후 9시55분)
케이블TV의 '아류'라는 비난으로 초반에 주목받지 못했던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이 거듭되는 도전과 멘토의 따끔한 훈련 그리고 패자부활전을 거쳐 최종 무대에 서게 될 12명을 선발했다. 권리세ㆍ김혜리ㆍ노지훈ㆍ데이비드오ㆍ백세운ㆍ백청강ㆍ셰인ㆍ손진영ㆍ이태권ㆍ정희주ㆍ조형우ㆍ황지환 등이 벌이는 첫 생방송 무대. 오늘의 미션은 '8090 히트곡 부르기'로 기존 히트곡을 새롭게 편곡해 부른다. 참가자들은 생방송 전환 이후 3주간 2명씩 탈락하며 이후에는 매주 1명씩 탈락하게 된다. 최종 우승자는 오는 5월 27일 결정된다. 각종 癌에 대한 오해와 치료 현황
■ EBS초대석(EBS 낮 12시10분)
국내외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는 인사를 초대해 그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우리 사회 발전을 위한 고견과 제언을 듣는다. 암연구, 진료, 교육전문기관인 국립암센터의 이진수(사진) 원장에게 우리나라 암 진단과 치료수준에 대해 들어본다. '암은 불치병인가'라는 질문에 이 원장은 "한국의 암진단과 치료수준은 세계 최고수준"이라며 "통계적으로 암 발병자의 생존율이 60%에 이르고 있으니 암에 걸리면 죽는다는 생각과 암에 대한 루머와 오해로부터 벗어나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 원장은 한국인 발병률 1위 암인 위암, 갑상선암 등의 발병원인을 알려준다. 아울러 향후 생존률이 급격히 좋아지게 되는 암의 치료현황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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