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이마트 “생닭·오징어 반값에 사세요”

이마트가 1~7일 생닭과 오징어 등 신선식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대표 품목으로 2~3일 30만 마리 한정으로 삼계탕용 생닭(약 500g)을 1,900원에 판매한다. 1인당 2마리까지 살 수 있다.

생물오징어는 시세보다 40% 저렴한 마리당 1,980원에, 볶음용 멸치(1.5㎏)는 시세보다 50% 저렴한 1만8,900원에 내놓는다.

이와 함께 최근 가격이 급등한 채소는 연중 최저가 수준에 내놓는다.



태풍 탓에 도매가가 지난해보다 50% 가량 오른 양배추는 시세보다 20% 저렴한 2,680원에 판매한다.

가뭄 영향으로 국산 양파 도매가가 51% 가량 오른 것을 고려, 미국산 양파(1.5㎏·망)를 1,980원에 선보인다. 이는 국산보다 35% 저렴한 수준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