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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TV 프로그램] 극한직업 '아이티 긴급 의료지원단 1부' 外

'아이티 긴급 의료지원단 1부'

'공영방송-시청자가 주인입니다'

아비규환 아이티 난민 의료지원 현장
■극한직업 '아이티 긴급 의료지원단 1부' (EBS 오후10시40분) 아이티라는 작고 힘없는 국가에 불어 닥친 지진, 마른하늘에 날벼락 같은 소식이었다. 1월 12일, 규모 7.0의 강진이 아이티 전역을 뒤흔들었다. 순식간에 온 나라는 폐허로 변해 버렸고 사망자 수만 20만 명을 넘어섰다. 언제 터질지 모르는 여진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가운데, 치안마저 불안정하고, 또한 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할 수 없는 최악의 상황. 하지만 아비규환의 현장 속에 있는 이들을 치료하기 위해 가는 길부터 만만치 않은 여정. 그 곳으로의 긴 여정을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찾아간 대한민국 의료지원단의 고군분투 현장을 찾아가 본다.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 공영방송의 역할
■공사창립 특별기획 '공영방송-시청자가 주인입니다' (KBS1 오후11시30분) 미국 필라델피아, 평범한 중학생 왈리슨이 TV를 보다가 갑자기 창문으로 뛰어내렸다. 자극적이고 폭력적인 TV에 의한 모방행동이 그 이유였다. 유료 상업 방송이 공영방송을 압도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미국의 시청자들에게 남긴 상처는 무엇일까?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 공익성과 공공성을 지키기 위한 공영방송의 역할은 무엇인가? KBS 취재팀은 BBC 등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공영방송의 미래 전략을 취재했다. 더불어 BBC가 한국의 공영방송에 시사하는 바를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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