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미소금융재단은 SK그룹의 주요 계열사가 2,000억원을 출연한 재원으로 지난 2009년 12월 출범해 19개 지점을 두고 있다.
신용등급 7등급 이하의 저신용층, 영세사업자, 저소득층 등이 자활할 수 있도록 5,000만원(연 4.5% 이율) 한도에서 창업자금, 임차보증금, 운영자금, 시설개설자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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