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기아정기. 카스코로 개명

자동차부품 전문업체인 기아정기(대표 한규환·韓圭煥)는 사명을 카스코(KASCO)로 변경하고 다음달 1일 사명선포식을 갖는다고 29일 밝혔다.사명변경은 기아그룹의 이미지를 벗어나 자립경영의 강력한 의지를 표현한 것으로 종합 자동차부품사업을 영위하는 독립회사로서 미래지행적이며 글로벌 한 기업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서라고 기아정기측은 설명했다. 브레이크시스템을 비롯한 자동차 핵심부품을 주력으로 하는 기아정기는 올해 매출 4,500억원, 순이익 3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1조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입력시간 2000/03/29 21:07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