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수염깎다 생긴 일


A married man was meeting his girlfriend, when she requested that he shave his beard. She said. "Oh, James, I like your beard but I would really love to see your handsome face." James replied, "My wife loves this beard, I couldn't possibly do it. She'd kill me!" "Oh, please." The girlfriend asked again in a sexy voice. "Really, I can't. My wife loves this beard!" he replied again. The girlfriend asked once more and he sighed and finally gave in. That night, James crawled into bed with his wife while she was sleeping. The wife woke up, saw his face and shouted "Oh, Michael, you shouldn't be here. My husband will be home soon!" 한 기혼 남자가 애인을 만났는데 애인이 그의 턱수염을 깎으라고 간청했다. 애인이 "제임스, 난 턱수염도 좋지만 당신의 잘생긴 얼굴을 정말 보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이에 제임스가 "아내는 내 턱수염을 정말 좋아해. 턱수염은 못 깎아. 그랬다간 아내가 날 죽이려 들거야!"라고 말했다. "제발요." 애인이 다시 섹시한 목소리로 부탁했다. 제임스는 "정말로 안 돼. 아내는 턱수염을 정말 좋아한다니까!" 라고 다시 대답했다. 애인이 다시 한 번 부탁하자 그는 한숨을 짓더니 결국 요구를 들어줬다. 그날 밤, 제임스는 아내가 잠들어 있을 때 침대 안으로 기어 들어갔다. 아내가 일어나 그의 얼굴을 보더니 소리쳤다. "마이클, 당신 여기 있으면 안 돼요. 남편이 곧 집에 올거란 말에요!"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