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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하이라이트] 연일 악재 글로벌 증시 진단 外

굿모닝 대박예감 1부

SEN투자플러스

연일 악재 글로벌 증시 진단
■굿모닝 대박예감 1부(오전 7시)
아침을 여는 현명한 선택, 굿모닝 대박예감. 굿모닝 대박예감 1부는(오전 7시부터 7시45분까지)정보전달을 중심으로 하는 프로그램으로 밤사이 마감된 글로벌 증시뿐 아니라 국내 이슈까지 발빠르게 전달한다. '글로벌 핫이슈1' 코너에서는 동양증권 장형철 과장이 출연, 뉴욕 증시와 유럽 증시 마감 시황과 종목별 등락률까지 꼼꼼하게 짚어보고 최근 유럽발(發) 악재에 연일 출렁이고 있는 글로벌 증시를 분석한다. 이어지는 '글로벌 핫이슈2' 코너에서는 HMC투자증권 박지훈 과장을 전화 연결해 글로벌 마감 시황에 따른 오늘장 국내증시 전략과 오늘 관심 가져볼 업종까지 제시한다. '이슈 앤 이슈'코너에서는 서울경제신문 전문 기자가 직접 출연, 최근 핫 이슈와 전일 보도된 따끈따끈한 뉴스 등 국내외 경제 뉴스를 살펴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마지막 코너인'이슈 앤 진단'에서는 교보증권 양평동지점의 오기철 차장과 함께 글로벌 증시 마감시황과 그에 따른 국내 증시 체크포인트를 살펴본다. 또한 오기철 차장이 오늘 장에서 이기는 투자전략을 제시하고 수익을 볼 만한 오늘의 관심종목을 추천한다. 전문가가 직접 2~3종목 추천
■SEN투자플러스(오후 4시)
종목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시청자의, 시청자를 위한, 시청자에 의한' 증권 전문 프로그램을 만난다. 실시간 종목 상담을 통해 시청자 보유종목에 대한 최상의 투자전략을 제시하는 'SEN 투자플러스'가 12월 개편으로 다시 태어났다. 종전보다 한 시간 빠른 매일 오후 4시에 시청자를 찾아가는 SEN 투자플러스는 국내 대표 증시 전문가들이 총출동해 종목 분석은 물론 향후 투자전략까지 명쾌하게 제시한다. 특히 이번 개편에서 눈여겨볼 내용은 신설 코너인 '종목 리포트'이다. 증권사에서 발표하는 리포트를 일일이 접하기 어려운 투자자를 위해 종목 발굴에 일가견이 있는 전문가가 직접 증권사의 종목 리포트를 선별해 매일 2~3가지 이상의 종목을 짚어주고 해당 기업의 전망과 함께 투자를 위한 포인트를 알려준다. 이외에도 기존에 진행하던 시청자 종목 상담에서는 시청자와의 전화상담을 대폭 늘려 명쾌한 상담으로 투자자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준다. 매일 국내 대표 전문가 2명이 출연해 손실은 줄이고 이익은 늘리는 투자를 돕는 '종목상담 SEN 플러스'도 주목할 만 하다. 시청자가 방송 중 전화와 문자, 홈페이지 게시판 등을 통해 실시간 종목 상담을 신청하면 전문가들이 차트를 활용한 기술적 분석과 가치분석을 통해 매수가ㆍ단기 목표가ㆍ중장기 목표가ㆍ손절가 등 대응 전략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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