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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통 전화요금 온라인 서비스실시

한국통신(사장 이계철·李啓徹)은 전화나 PC를 이용해 전화요금을 낼 수 있는 「전화요금 온라인 납부서비스」를 4월 3일부터 실시한다.이 서비스는 금융기관의 폰뱅킹 또는 PC뱅킹서비스 이용고객이 금융기관이나 전화국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전화나 PC로 금융결제원의 공동망에 접속하여 자신의 전화요금을 확인하고 납부하는 제도다. 이용방법은 전화를 이용할 경우는 국번없이 1369번을 누른후 음성안내에 따라 납부할 전화번호,계좌번호,비밀번호 등을 입력하면 된다. PC를 이용하면 이야기, 새롬데이타맨 등 공개형 통신프로그램을 이용, 각 지역별 접속번호(서울3454-1004)로 접속하면 뜨는 PC뱅킹서비스 초기화면에서 은행공동서비스 99번을 입력한 후, 전화요금 납부서비스를 선택하여 화면 안내에 따라 납부할 전화번호 등을 입력하면 된다. PC 이용 온라인 전화요금 납부는 모뎀이용자에 한하며 사무실 등의 LAN사용자는 이용할 수 없다. 이 서비스에 참가하는 금융기관은 기업,국민,주택,농협,축협,외환,제일,신한,제주,전북,경남은행 등 11개이며, 나머지 11개 금융기관은 테스트 적용이 완료 되는대로 참가할 예정이다. 박민수기자MINSOO@SED.CO.KR 입력시간 2000/03/2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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