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상하이 애니팡' 사전 예약자 100만명 돌파


선데이토즈가 하반기에 출시 예정인 ‘상하이 애니팡’에 사전 예약 신청자가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선데이토즈 측은 이날 오전까지 사전 예약자수가 101만여명으로 카카오 게임하기 사상 최고의 기록이라고 설명했다.

상하이 애니팡은 선데이토즈에서 출시한 애니팡 브랜드의 최신작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퍼즐게임이다. 같은 블록 2개를 터치해 제거하는 방식으로 제한된 시간 내에 블록을 제거하도록 해 속도감을 더했다.



상하이 애니팡의 개발을 총괄한 김택승 PD는 “애니팡 시리즈를 꾸준하게 즐겨온 이용자들의 신작 기대와 새로운 퍼즐, 캐주얼 게임에 대한 유저들의 호기심이 반영된 결과”라며 “8일 출시와 함께 최선의 콘텐츠와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