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말말말/10월 26일] "중국이 다른 나라의 일자리를 훔치고 있다" 外

▦"중국이 다른 나라의 일자리를 훔치고 있다"=폴 크루그먼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중국의 위안화 약세정책은 다른 나라의 희생을 토대로 자국의 번영을 도모하는 나쁜 정책이라며. ▦"세종시 문제는 당의 존립에 관한 문제"=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 "(9부2처2청이 이전하는) 원안에다 필요하다면 플러스 알파가 돼야지 백지화는 말이 안 된다"며. ▦"전ㆍ의경 처우, 재소자보다 열악"=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유정현(한나라당) 의원, 전ㆍ의경 1인당 의료비 예산(약 15만원)과 숙소 면적(2.88㎡)이 재소자 의료비(24만여원), 수감시설 면적(2.98㎡)보다 못하다며. ▦"안중근 의사의 의거는 교전국 의병장의 전투행위"=이장희 한국외국어대 부총장, 안 의사가 테러리스트라는 일본 학자 등의 견해는 안 의사 의거가 '식민지 지배에 대항한 민족해방전쟁'이라는 국제법적 의미를 도외시한 것이라며. ▦"구제금융을 받은 대형 은행들은 이제 신용도 높은 소기업에 더 많은 대출로 보답해야"=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새 일자리의 65%를 창출해온 '경제 엔진'인 소기업들이 경제회복의 선두에 설 수 있도록 민간은행들이 대출을 확대해야 한다며.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