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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닝 테이텀, 라세할스트롬 신작 '디어 존'으로 봄 여심 유혹


SetSectionName(); 채닝 테이텀, 라세할스트롬 신작 '디어 존'으로 봄 여심 유혹 한국아이닷컴 모신정 기자 msj@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스텝업'의 채닝 테이텀이 가슴 시린 멜로 영화 '디어 존'으로 올 봄 여심을 자극할 계획이다. 영화 '디어 존'은 '개같은 내 인생', '길버트 그레이프', '초콜릿', '카사노바' 등을 연출한 라세 할스트롬 감독의 신작이자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에 56주간 이름을 올린 '노트북'의 원작자 니콜라스 스팍스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군복무 중 2주간의 휴가를 맞아 고향을 찾은 존(채닝 테이텀)과 방학을 맞아 봉사활동 중이던 여대생 사바나(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우연한 만남과 2주간의 찬란한 사랑, 그리고 러브레터 한 통 때문에 뒤바뀐 두 연인의 운명을 그렸다.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5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디어 존'은 영화화 된다는 소식만으로도 영화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바 있다. 영화 '스텝업'과 '지.아이.조' 등에 출연하며 수많은 여성 팬들을 확보한 채닝 테이텀이 남자 주인공 존 역을 맡았고, '맘마미아'에서 메릴 스트립의 딸 소피로 출연한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영화 '디어 존'은 오는 3월 4일 개봉한다.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병헌-前여친 공방 전체기사] 증거사진? 철저히 농락? 잠자리, 그리고 배후설 K는…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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