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지은희 통상 3승 보이네

바하마 클래식 2R 7언더 3위

2009년 US 여자오픈 챔피언 지은희(27ㆍ캘러웨이)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3승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지은희는 26일(한국시간) 바하마 파라다이스 아일랜드의 오션 클럽GC(파73)에서 벌어진 LPGA 투어 퓨어 실크-바마하 클래식 2라운드에서 버디만 5개를 떨어뜨렸다. 중간 합계 7언더파 83타로 공동 3위. 단독 선두인 파올라 모레노(콜롬비아)와는 두 타차다.

세계랭킹 1위 박인비(25ㆍKB금융그룹)는 3번홀(파3)에서 무려 5타를 잃는 ‘퀸터플 보기’를 적어내는 등 최악의 난조에 빠졌다. 티샷이 두 번이나 물에 빠졌고 다섯 번째 샷마저 러프에 빠졌다. 박인비는 중간 합계 7오버파로 최하위권인 공동 136위로 처졌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