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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가슴곰 서식여부 조사

반달가슴곰 서식여부 조사환경부가 지리산 일대를 중심으로 반달가슴곰의서식여부에 대한 공식조사에 착수했다. 환경부는 국내 서식여부를 둘러싸고 논란을 빚고 있는 반달가슴곰의 서식여부 및 실태조사, 서식할 경우의 보존대책 등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말까지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곰보존협회, 지리산자연환경생태보존회, 서울대 등은 환경부의 재정지원 아래 최근 공동조사에 착수했다. 전문가들은 현재 지리산에 반달가슴곰 5마리 정도가 살고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반달가슴곰은 지난 98년 2월 자연환경보전법에 따라 멸종위기야생동물로 지정됐다. 오철수기자CSOH@SED.CO.KR 입력시간 2000/07/18 20:09 ◀ 이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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