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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빙 포트폴리오] 메리츠증권 'CJ 지주회사 플러스 주식형 펀드'

메리츠증권이 판매하고 있는 'CJ 지주회사 플러스 주식형 펀드'는 주식시장에 지주회사 테마 열풍이 불면서 지주회사에 대한 투자자의 관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설정된 상품이다. 이 펀드는 우량 자회사를 보유한 지주회사와 지주회사 전환 가능성이 높은 준지주회사, 그룹 실적에 절대적인 영향을 미치는 핵심계열사 주식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투자 비중은 상장지주회사 및 준지주회사군에 70~75%, 핵심계열사에 25~30%이다. 이 같은 포트폴리오 분산효과 때문에 'CJ 지주회사 플러스 주식형'은 지주회사의 안정성, 준지주회사의 성장성, 그룹 핵심계열사의 수익성을 고루 갖추고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꼽힌다. 투자자는 펀드가입으로 자산가치는 물론 성장성에 대한 투자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이 펀드는 지난 1월15일 설정된 이후 수익률이 코스피지수 상승률보다 훨씬 높은 수익률을 거두며 주식형펀드 수익률 선두를 달리고 있다. 최저 가입금액은 10만원이며, 6개월 이전 중도환매 시 환매수수료는 30일 미만이면 이익금의 70%, 90일 미만일 경우에는 이익금의 30%이다. 상품의 운용은 CJ자산운용에서 담당하며, 가입 및 가입 문의는 메리츠증권 본점과 전국지점, 컨택센터(1588-34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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