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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너츠가 가을을 맞아 ‘초코후리터’, ‘못생긴 포테이토링’ 도넛 등 신제품 5종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초코후리터 도넛은 초콜릿 반죽으로 만들어 달콤한 맛과 함께 쫄깃한 식감이 특징이다. 못생긴 포테이토링 도넛도 감자의 고소한 맛으로 가을 입맛을 돋운다. 권장소비자 가격은 초코후리터 1,300원, 못생긴 포테이토링 1,400원이다.
던킨도너츠는 이 밖에도 초콜릿의 달콤함을 맛볼 수 있는 초코글레이즈드 도넛(1,100원)과 날씬한 모양으로 한입에 먹기 편한 슬리미바바리안 도넛(1,000원), 상큼하고 부드러운 맛의 ‘파인애플크림치즈샌드’ 도넛(1,400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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