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권오현 부회장 "스마트헬스 등 IoT 신사업 본격 추진"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은 13일 “스마트헬스, 스마트홈 등 사물인터넷(IoT) 신사업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권 부회장은 이날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린 제46기 주주총회 인사말에서 이같이 밝혔다.

아울러 프리미엄 제품 개발과 기술 리더십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다. 기업 간 거래(B2B)사업, 콘텐츠와 서비스사업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권 부회장은 “이러한 전략을 바탕으로 주력 사업의 경쟁력 격차를 확대하고 육성사업의 일류화와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권 부회장은 “삼성전자는 지난 46년간 수없이 많은 위기와 난관을 도약의 기회로 만들어왔다”며 “올해도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