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대우통신] 하나로통신에 인터넷 장비 공급

대우통신(대표 유기범·柳基範)은 케이블TV망을 이용해 전화와 인터넷을 동시에 쓸 수 있게 해주는 장치인 케이블 모뎀 17억원어치를 제2시내전화회사인 하나로통신에 공급했다고 4일 밝혔다.하나로통신은 이 장치를 이용해 지난 1일부터 서울 강서구와 동작구 등에서 시내전화 시범서비스에 들어갔으며 4월부터 상용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장치를 가정에 설치하고 하나로통신의 전화서비스에 가입할 경우 이용자는 한 회선으로 전화와 10MBPS급 초고속 인터넷을 동시에 쓸 수 있다.【이균성 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