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마 브리핑] 서울 단거리 최강마는 25일서울경마 제10경주

박진감 넘치는 단거리 경주가 경마 팬들을 기다린다. 25일 과천 렛츠런파크 서울(서울경마공원) 제10경주(산지통합 1등급·3세 이상·1,200m·레이팅 101 이상)는 대상경주급 편성으로 관심을 끈다. 능력이 검증된 1등급 경주마들이 출전해 서울의 최강 스프린터를 가린다. 남해대왕(한국·수·5세·레이팅 118)은 지난달 1,200m 단거리 경주인 서울마주협회장배에서 우승했다. 통산 26전 7승(승률 26.9%, 복승률 53.8%). 미래영웅(한국·수·4세·레이팅 118)은 데뷔 이후 1,400m 이하 경주에서는 모두 2위 이내에 입상한 단거리 강자다. 다이샨(미국·수·4세·레이팅 113)은 3월29일 1,400m 산지통합 경주에서 우승했다. /박민영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