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 프로골프 테스트 박 세리 1위로 통과
입력1997-10-27 00:00:00
수정
1997.10.27 00:00:00
「한국골프의 희망」 박세리(20·아스트라)가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본선 테스트를 당당히 1위로 통과, 출전자격을 획득했다.박세리는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의 데이토나비치 인터내셔널코스(파 72)에서 끝난 97 미LPGA프로테스트 본선 최종 4라운드에서 5언더파 67타를 기록, 합계 10언더파 2백78타(68766767)로 크리스티 커(미국)와 함께 공동1위에 올랐다.<관련기사 8·23면>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