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클릭 이광고] 외환 'YES EZ카드'편
입력2001-10-22 00:00:00
수정
2001.10.22 00:00:00
고무줄 마술로 간편한 결제방식 표현컴퓨터로 카드 결제액을 결정하고 있는 새내기 직장인. 이달 결제대금이 많이 나온 것을 본 동료가 정작 본인보다 더 걱정을 한다. 하지만 '외환 EZ카드'를 가지고 있으니 하나도 걱정할 것이 없다.
외환 EZ카드는 결제대금을 5~100% 범위내에서 자유롭게 정할 수 있는 리볼빙 카드이다.
광고에서는 카드가 고무줄 처럼 쭉 늘어나는 모습으로 리볼빙 카드의 특징을 상징적으로 표현해 시청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준다.
제작진들은 외환 EZ카드를 쉽게 기억할 수 있게 하는 동시에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 할 수 있는 카피를 만들기 위해 고민한 끝에 'Take it EZ'라는 카피를 생산해 냈다.
영어회화에서 자주 사용되는 문구인 'take it easy'와 발음이 같아 기억하기 쉬울 뿐 아니라 'EZ카드를 가진다'라는 의미가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 것.
모델 이정재는 다양한 표정연기와 함께 수준 높은 마임실력까지 보여주었고 카메라 조작이 아닌 마술사가 직접 손동작을 보이며 펼치는 마술연기 또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임동석기자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