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2005 서울경제 광고대상] <업종별 최우수상> 태평양

‘여성 피부고민 해결’ 메시지



[2005 서울경제 광고대상] 태평양 ‘여성 피부고민 해결’ 메시지 허재영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부장 먼저 이렇게 큰 상을 주신 데 대해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 태평양의 ‘아이오페’는 그동안 한국 여성의 타겟 별 피부 고민을 해결해주는 고기능성 화장품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던 제품이다. 특히 이번 본 광고대상을 수상한 ‘매직이펙터’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여성들의 가장 큰 피부 고민인 잔주름과 칙칙함을 동시에 해결해주는 이중 기능성 컨셉트로 고객들 사이에 인기가 높은 제품이다. 태평양은 광고에서도 역시 대한민국 여성 3명 중 2명이 잔주름과 칙칙함을 동시에 고민하는 현실을 감안, 자사 제품이 두 가지 고민을 동시에 해결해 줄 수 있다는 간결하고도 명확한 컨셉트를 전달하려고 애썼다. 올초 런칭한 ‘아이오페 매직이펙터’의 가장 큰 특징은 잔주름과 칙칙함을 동시에 해결해 주는 이중 기능성 화장품이라는 점. 오랫동안 철저한 준비과정을 거치고 나온 제품인 만큼 태평양에서도 제품에 거는 기대가 큰 상황이었다. 따라서 광고에서도 다른 어느 때보다 좀 더 세심하게 준비를 해왔던 게 사실이다. 우선 태평양은 소비자들을 더 면밀히 알기 위해 그들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거기에서 태평양은 여성이 30대에 들어서면서부터 서서히 피부의 고민이 눈에 보이기 시작하고 가장 눈에 거슬리는 것이 잔주름과 칙칙한 피부라는 사실을 발견했다. 한국 여성들이 피부에 대해 갖는 가장 큰 고민이 바로 잔주름과 칙칙함이었고 특히나 30대의 여성 66%가 그 두 가지 사항을 동시에 고민한다는 사실을 각종 소비자 조사 결과 발견할 수 있었다. 이러한 사실을 토대로 이번 광고는 대한민국 30대 여성 66%의 피부 고민을 해결해준다는 컨셉트로 광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아이오페는 우리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아름다워질 수 있다는 즐거움 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피부건강까지 생각하는 제품만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을 약속드린다. 또한 아이오페를 사랑해 주시는 고객 분들과 고객 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많은 동료들과 함께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싶다. 입력시간 : 2005/10/25 15:26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