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양동근,힙합 디스전 출두 "나도 짱 되고 싶다"

힙합 가수 양동근이 29일 오후 11시경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빅션의 'control'연주 음악에 자신의 랩을 입힌 곡 'Mind Control'을 공개했다.

양동근은 이 곡을 통해 디스(diss)의 목적과 명분을 제시했다.

최근 국내 래퍼들이 시도한 디스의 목적은 타인 비바과 폭로로 물들어 있었다.



이에 대해 양동근은 "힙합은 상했어. 소화를 못시켜 overheat 다들 역겨워 토해. 나 입에 걸레 물었소. 본인은 소양이 이렇소. 래퍼라는 자기 정체성 홍보 주거니 받거니"라며 이번 디스 열풍이 변질되고 있음에 일침을 가했다.

/디지털미디어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